폰테크 (1976)

님의 요가란 책을 통해서다 하루키 저자 이지수 출판 제철소 발매 모든 건 스쳐 지나간다 이번에 읽은 시리즈는 오토바이에 대한 이야기다 술집 저자 김혜경 출판 제철소 발매 술 저자 김혼비 출판 제철소 발매 책을 싸들고 술집에 갔다 오늘부터터 d프린터를 사용해 생활용품 굿즈 만들기 D프린팅을 시작합니다 밀리의서재 시리즈 달리기 자존감책 밀리의 서재 시리즈 달리기 자존감 책 몇 년 전 담배를 끊었습니다 그러던 중 원래도 좋아했던 시리즈에 정리 편이 나왔다 술 저자 김혼비 출판 제철소 발매 글쓰기 모임 책으로 시리즈가 선정되었다 클래식 김호경 코난북스 ~쪽 클래식 저자 김호경 출판 코난북스 발매 클래식은 꼭 한 권 소장해야겠다 포두가 전에 읽은 망원동을 생각하며 이 책 현수동도 읽었다 책 리뷰 현수동 장강명 현실과 이상 과거와 현재 사이의 내가 사는 동네 책 현수동을 읽었다 딸아이와 서점에 갔다가 귀여운 책들을 모아놓은 시리즈 앞에 섰다 어떤 식으로든 남기지 못하면 읽지 않은 듯한 찜찜한 기분이 드는데 와중에 늦게 존 윅에 빠져서 극장에서 를 먼저 보고 부터 보고 있다 버릇좋아하는데 봄 한 그릇 요리는 바쁜 일상생활속에서 근사한 한 끼를 만들고 싶을 때 꼭 필요한 요리책이랍니다 서핑 안수향 일단 제목이 잴 와 닿았고 제가 처음 서핑을 주로 했던 부산 서핑 중에서 나도 다대포에서 똑같은 경험을 여러번 한적이 있다 요가는 해보자고 되는 일이 아니다 잠 저자 정희재 출판 제철소 발매 이보다 더 확실한 행복은 없다 『 잠』 리뷰가 늦었지만 새해 처음 읽은 책이다 시리즈중에서 두번째로 재밌게 읽은 여름 더위를 많이 타고 땀도 많이 나는 편이라 사실 나는 여름을 극혐하는 사람이다 그 첫번째 책이 메모입니다 다섯 봄은 책의 저자의 블로그 닉네임이었습니다 가든 ^^ 꼭 들러는 곳이 미술관입니다 현수동 저자 장강명 출판 위고 발매 내가 살고 싶은 동네를 알다시피 시리즈는 작가들이 하나의 주제로 이야기하는 에세이다 『 망원동』 김민섭 제철소 시리즈 행리단길이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 나는 미간을 구기며 되물었다 사전 저자 홍한별 출판 위고 발매 홍한별 사전을 읽었습니다 달리기 저자 김상민 출판 위고 발매 ‘’ 시리즈의 책을 읽으며 이토록 소소한 소재로도 한 권의 책이 탄생 가능하다는 사실에 놀라곤 했다 잠 저자 정희재 출판 제철소 발매 하루에 여덟 시간은 자야 하는 ‘잠’이라는 주제의 시리즈가 출간되었다 문고 시리즈에 참여하여 조금이라도 사랑하는 음악을 남기려는 저자도 그런 사람이다 이렇게 쉬운 것을 너무 부지런했다 봄 한 그릇 요리 저자 정지원 출판 길벗 발매 그래서 보게 된 책이 봄 한 그릇 요리 정지원 지음 길벗 펴냄 였어요 음악을 들어야춘계연주 회 개근 비전공 대학생들이 음악뿐 이론전공이라도 음악 하는 사람은 음악 들어야 된다 나는 시리즈 책들을 사랑한다 책 한 권을 펼쳐 두고 오래된 종이의 달큰한 향기를 풍기며 가고 싶다 작가님! © SashaSan 출처 Pixabay 대표님으로 불리면 폰테크 좋은지 작가님으로 불리는 게 좋은지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주말에 떠오른 시리즈 중에 식물 식목일에 어떤가요? 식물 저자 임이랑 사람보다 동물과 식물을 더 좋아한다 피트니스류은숙 인권에 관한 책을 여러권 쓴 류은숙 선생님이 운동과 친해지는 과정을 쓴 책이다 필사 이팝나무 꽃이 피었어요 시리즈 잠 잠을 쓴 정희재 작가는 책 마무리 부분에 잠 파수꾼이 되고 싶다 말한다 메모 저자 정혜윤 출판 위고 발매 기존에 읽어보았던 시리즈와는 조금 달랐다 서재 김윤관지음 시리즈 서재 저자 김윤관 출판 제철소 발매 김윤관 작가는 목수다 시리즈를 또 읽었다 마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