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web site
대전하나시민은 2023년에 대전광역시교육청에서 운영하는 "하나드림스쿨"을 완공하여 학령기 학생들의 스포츠 정신을 함양하고 쾌적한 학교 생활을 촉진하고 있습니다.
대전은 12일 대전 전민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3년 '하나드림스쿨'의 마지막 프로그램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하나시티즌 미드필더 정진우와 공격수 유선우가 참석했습니다. 프로그램은 약 2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드리블, 패스, 슈팅 등 기본기 훈련과 미니게임 등 팬 사인회를 통해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전민중학교 권주연 교사는 "수업 행사로 어떤 활동을 해야 할지 고민하던 중 대전시교육청 교육복지사업으로 진행되는 하나드림스쿨 축구 클리닉 행사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축구 선수를 직접 만나 축구 기본기를 배울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학생들은 매우 설레고 그날을 고대했습니다. 행사 당일 정진우, 유선우 선수의 친절하고 친절한 지도 아래 학생들은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선수들의 사인을 하나씩 받고 친절한 기념사진을 찍으며 기뻐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면서 이번 행사를 홍보할 수 있어서 좋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잊지 못할 추억을 학생들에게 남겨주신 대전하나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신용카드 현금화
또한, 후속 프로그램으로 참가 학교의 학생들이 10월에 대전월드컵경기장을 방문하여 대전하나시민홍보관 및 2002월드컵기념관, 선수 라커룸, 지상 견학 등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안전놀이터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 이후 2021년부터 지역 초-중등학교를 대상으로 재개교한 하나드림스쿨은 올해 대전대룡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총 9개 학교를 방문해 약 200명의 학생들과 함께 학교를 방문했습니다. 2021년부터는 약 1,000명의 학생들과 만나 축구선수의 꿈을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신체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토토사이트
또한 대전은 어린이, 여성, 엘리트 축구선수, 스포츠맨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역 활동을 통해 지역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성 동호인을 위한 축구 클리닉인 '왓 우먼 원트'는 2022년부터 지속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지난 6월에는 지역 여자 풋살 동호회 12개팀 총 120명이 참가해 2023 하나퀸즈컵을 개최했습니다. 또한 대양초등학교, 천동초등학교, 한밭여자중학교, 대덕대학교 등 대전지역 여자축구 5개팀에 유니폼을 지급했습니다. 지난 7월에는 대전시축구협회와 협약을 통해 '대전 축구인의 날' 브랜드데이를 개최하고, 일상 축구 애호가들과 함께하는 홈경기 이벤트를 개최했습니다. 향후 일상 축구 애호가들을 위한 축구대회를 개최해 관내 축구 선수들과 화합하는 축구 축제의 장을 만들 계획입니다.토토사이트
이러한 다양한 활동에 힘입어 대전은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다양한 팬 친화적 마케팅과 지역 활동을 펼친 구단에 수여하는 'K리그1 제2회 팬 프렌들리 어워드'를 수상했습니다. K리그1 승격 이후 더욱 다양한 팬 프렌들리 활동으로 결실을 맺고 있는 대전은 최고의 팬 프렌들리 클럽으로서의 명성을 높이기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토토사이트